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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보월드] “미래 산업용 드론 시장, 제어 시스템 기술이 주도”

사람이 탈 수 있는 탑승형 비행시스템 제작 계획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산업용 드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맥킨지가 발표한 ‘2017년 세계 항공산업 전망’을 보면, 산업용 드론 시장은 2017년 5억 달러 규모에서 2025년 59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1~3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0 로보월드(ROBOTWORLD 2020, 이하 로보월드)’에 참가하는 (주)블루젠드론은 산업용 드론, 무인기 시스템 부품/솔루션, 드론 개발 시험 장비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블루젠드론은 산업용 드론에 대한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KC인증 8건, 기술특허 12건, ISO인증 2건, 상표등록 1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로보월드가 열리는 기간 동안 원격관제가 가능한 산업용 드론을 비롯해 비행 제어 컴퓨터, 드론 전용 LTE 통신 모뎀, 시스템 에뮬레이터와 같은 드론 개발 시험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드론 사전 점검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시스템은 동력부 진동수치의 빅데이터를 통한 이상 및 수명예지, 배터리 전원의 셀 별 밸런스 빅데이터를 통한 이상 및 수명예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블루젠드론은 눈앞에서 조종하는 개념을 완전히 없앤 드론과 사람이 탈 수 있는 탑승형 비행시스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

블루젠드론 엄성용 대표

블루젠드론 엄성용 대표는 “서울에서 부산의 드론을 움직이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거리인 원격지의 드론을 영상만으로 실시간 조종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라며 “초경량 개인형 비행장치관련 특허를 갖고 있어 탑승형 비행시스템 제작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론 시스템기술을 개인형 비행장치 개발기술과 융합시킨다면, 홍수가 나서 고립된 경우와 같이 인명구조에 유용하고, 험지에 접근한다거나 군에서 특수용도로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엄성용 대표의 설명이다. 엄 대표는 “드론은 탑재된 제어 컴퓨터와 지상국의 제어 서비스에서 비행과 임무수행 성능이 좌우되는데, 이와 관련된 기술이 미래 드론 산업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이 전 세계 산업용 드론을 만드는 핵심부품과 솔루션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출처:http://www.kidd.co.kr/news/21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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